귀엽고 가벼운 고양이 키링!

 

 

 

 

오늘 처음으로 고양이 키링을 가지고 왔는데요!

 

 

 

제가 처음으로 만난 고양이인 에스파냐라는 고양이가, 지금 키링과 같은 갈색의 털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고양이 였어요!

에스파냐가 보고싶은 마음으로 가져온 고양이 키링입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영롱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고양이 키링이에요ㅠㅠ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고양이가 정말 키우고 싶네요ㅠㅠ

 

< 내 가방, 필통, 다이어리 에어팟 등을 멋스럽게! >

 

 

 

 

 

 

키링의 장점은 아무래도 활용도 일 것 같아요!

 

제가 처음 키링에 빠져들때가 언제였냐면, 어디에 달아도 너무 예쁘고, 단조로웠던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는 느낌이 들어서 빠지게 됐거든요!

하나의 물건에 그쳤던 것들이 키링으로 인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때부터 키링을 여기저기 달기 시작했어요 :)

 

 

 

이 작은 키링 하나가 제 물건에 더해주는 가치는 정말 커요!

 

 

 

 

 

이렇게 평범한 가방에 달아줘도, 가방이, 키링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지거든요! :)

키링 하나로, 내 가방, 에어팟, 공책, 파우치 등등의 분위기를 확 바꿔주세요!

 

 

 

 

들판에서 뛰노는, 집 앞 자유로운 길고양이들처럼 뛰노는 듯한 디자인의 고양이 키링!

 

 

소재 : 아크릴

프린트 : 단면

 

 

 

크기 : 500원 짜리 동전 크기 / 가로 - 3.6cm

 

 

 

깔끔하고, 정말 가벼워서, 키링으로 쓰기가 딱 좋아요!

저도 키링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처음엔 예뻐서 샀다가도, 이게 너무 무거우니까 물건을 사용하는데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이건 너무 가볍고,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가볍게 여기저기 다실 수 있는 키링이에요ㅎㅎ

 

우리 고먀미들이 집사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는게 힘들지만, 키링이라도 함께 집사와 돌아다니며

집의 고양이를 밖에서도 그리워하게 될 것 같아요!

 

고양이를 이렇게 그리워하다보면 언젠가는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오늘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체 제작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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